수입자동차 사업을 오랜동안 검토해오신 거래처를 만나서 관련 비즈니스 이야기를 했다.
새로운 브랜드의 외제차를 수입하려고 검토중인데 사업성은 충분히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수입차를 쇼핑몰로 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홈페이지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다.
홈페이지는 크게 3가지 정도의 Grade로 나울 수 있을것이다.
 
1. 저가형 단순 홍보용 홈페이지(디자인은 중.고급형 필요)
2. 자동차판매에 맞추어진 솔루션 활용 사이트 제작
3. DB설계부터 디자인까지 기획후 맞춤제작 
 
사실 저가형이나 솔루션 활용은 비용적인 면은 큰 차이가 없어 자동차 판매업의 모든 기능이 함축되어 있는 솔루션쪽으로
제작을 하는것이 고객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였으나 솔루션의 경우 자동차의 Spec등도
부품별로 각각 입력(예를들어 차축길이,차량폭, 엔진배기량, 미션방식, 옵션내용등등 입력필요)해야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 필요하여  
당장에는 관리의 필요가 없는 저가용 단순 홍보용 홈페이지 제작으로 방향을 잡고 향후 비즈니스 활성화된 후 솔루션을 활용하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마치고 타사이트 참조한 디자인 기획작업을 하고 있다.